(라르 & 그라드에서 &=>옴 기호이지만 귀차니즘으로 그냥 and표시로 때웁니다...)
데스노트 작가인 Tsuneo Takano원작, Takeshi Obata만화.
서울 문화사에서 편찬하였다.
현재 4권까지 나온 라르&그라드.
데스노트의 사신이 중간중간 카메오로 출현하는(잘 찾아 봅시다=ㅁ=;;)재미있는 만화+ㅁ+
내용도 스토리도 역시 상당수 끌리는 부분밖에 없다.
작가 머리 정말 부럽다=ㅁ=;;;
아무튼 상당히 기대했던 작품인 만큼 그만큼 재밌으니
꼭 한번 보자. 참고로 판타지(?)장르이다...
-책 표지 줄거리-
빛이 있는 생물의 그림자에 기생하는 사악한 존재 [그림자]에 의해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. 그런 가운데 15년전 [그림자]그라드를 품고 지하에 유폐되었던 소년 라르가 풀려난다!! 마침내 거대한 서사시가 막을 연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