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의 파편

Takahara Shin작, 서울문화사 출판.

와아아아아아아!!!

최종병기 그녀 작가의 세번째 작품!

역시 이번 만화도 슬픈 내용이다...ㅠ_ㅜ;;;

그래도 다카하시 신만의 거친 그림체와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

슬픈내용... 단순히 눈물만 흐르게 하는 만화는 아니란 말이다!

역시 소장가치 수백%를 뛰어넘는 작품!

히토가타라는, 상상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소재!!!

(정말 매번 느끼지만 대단하다 이작가...=ㅅ=;;;)

마지막으로 본게 5권이다..

초초초초초X99999^943강추이다..

 

-책 표지 줄거리-
옛날 사람들은 [세계는 반복된다]고 믿었다고 한다. 풀이나 꽃이 매해 새롭게 싹을 틔우듯이, 밤이 아침이 되듯이, 문명이 쇠퇴하고 새로 태어나듯이... 그러나 이제 '세계는 반복되지 않는다.' 이 협소한 세계는 성인이 되기전에 끝나고 말것이다. 그런시대에 소년과 소녀는 태어났다.

 

-책 표지 줄거리-